오키나와 주변의 바다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해양 세계입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는 이러한 오키나와 바다의 신비롭고 웅장한 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산호의 바다’ 수조에서는 대규모 산호 사육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어류 가운데 가장 큰 고래상어와 세계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난요만타를 만날 수 있는 초대형 수조 ‘구로시오의 바다’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또한 아직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오키나와의 심해를 재현한 ‘심층의 바다’ 수조까지, 오키나와의 바다를 한 자리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연중 수차례 기획 전시도 열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바다에 대한 호기심이 끊이지 않는 수족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국영 오키나와 기념공원(해양박공원) /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