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코탄·오타루·삿포로를 하루에 만나는 알찬 버스 여행
삿포로에서 출발해 동해를 따라 달리는 버스 여행으로 샤코탄을 방문하고, 오타루를 자유롭게 둘러본 뒤, 귀가 길에는 과자 테마파크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정기관광버스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샤코탄 반도 북서쪽 끝에 위치한 '카무이미사키'입니다. 이동 중에는 '미치노에키 스페이스 애플 요이치'에 들러 휴식을 취합니다. 요이치의 특산품인 사과를 사용한 애플파이와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인기 메뉴로 여행 중 간식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카무이미사키 도착 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자유 관람이 진행됩니다. 곶 끝까지 약 770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복장으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초여름에는 산책로를 따라 노란 에조원추리가 만개하며, 곶 끝에 서면 드넓은 바다와 둥글게 펼쳐진 수평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샤코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한 후에는 '오타루 운하 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오타루 시내를 자유롭게 둘러봅니다. 주변에는 오타루 운하, 데누키코지, 사카이마치 거리 등 인기 관광지가 모여 있어 원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방문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삿포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과자 테마파크인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 들러 관람과 쇼핑을 즐깁니다. 약 200그루의 장미와 계절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영국식 정원과 정각마다 펼쳐지는 움직이는 인형 시계탑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유료 구역 관람은 선택 사항입니다.
푸른 바다가 펼쳐지는 샤코탄, 메이지 시대의 정취가 남아 있는 오타루, 그리고 삿포로의 대표 명소까지 둘러보는 매력적인 버스 여행입니다.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기 바랍니다.